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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별로안크내
by 빠구리 at 10/28 꼬치빨고삽옹~~맛나겄당 by 변녀 at 04/25 안바쁠때 연락해요. 후.. by 이승민 at 09/07 거기빨고싶다!! by ㅋㅋㅋ at 07/30 와~오랜만이에요~!지금.. by 이승민 at 07/20 어머나 ㅇ _ㅇ 꼬추 넘 .. by 꼬추!!! at 07/08 술을 좋아해요??? 난 좋.. by 5sara at 06/29 ㅇㅂㅇ,,, 엄허나 by 엄허나섯다 at 05/16 성기를 섬세하게 그렷네용 by 거시기 at 03/12 아래 포스팅 보니 05년에.. by 이시도 at 10/09 |
![]() 羊+大=美 나무 위 나무조각 위 오일 05.6 ![]() 羊+大=美 나무 위 나무조각 위 오일 예전 동양미술사 강의중에 어떤 한 가설을 들었는데 아름다울 미(美) 에대한 강의였다. 가설이긴 하지만 흥미로워서 기억을 하는데 한문 美를 보면 위의羊과 밑의大에대한 근거를 둔 가설이었다. 옛 사람들은 양이란 동물은 버릴것이 없는 훌륭한 동물로 여겨왔다고 한다. 털은 따뜻한 의가되고,몸은 배를 채우는 음식이되며,긴여행에 목마름의 갈증을 채워주는 젖이나오니 말이다.그러하니 양이란 동물은 그들에겐 정말 고마운 존재일수밖에.. 그 양이 많고,큰양은 더없이 바라는 그들의 소망이었으리라.. 이 그림은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께 선물을 주려 작업한 그림이다. 아버지의 그림중에 이 양이 있는데,어렸을적부터 쭉 봐온 내가 최고로 꼽는 그림이 있다. 아버진 실크스크린으로 판화로 작업하신 그림인데 제목은 내 임의데로 붙인 그림이다. 작업하는 내내 이 그림을 선물했을때에 나의 아버지의 표정을 생각하며 유쾌하게 몇일 밤을 새며 제작했다.공교롭게도 이 그림두점과 앞의 休라는 그림을 수업시간에 평가를 받게 되었는데, 여태껏 내가 그린그림이랑 너무 틀릴뿐더러 선물을 할 그림에 씁쓸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리는 그림,선물할 그림,뭐가 잘못됐나? 발전적이고 경쟁력있는 그림,그런건 그렇게 나눌수있는 잣대가 있을까?연습이라고 연습이라고 연습이라고 연습이라고 연습이라고그렇다면 한가지의 특성을 갖고 한가지만을 그리는 (작가주의적인)그림이 잘된그림일까?꼭 그렇게 쇼킹하고,속깊은듯꾸며놓는 말과,그럴싸한 그림이 좋더냐?이런그림,저런 그림 있는걸 알면서,밥로스는 왜 들먹이며 쓰레기라하는가?오히려 어렸을적 그프로에서 그리는 밥로스의 풍경을 보며 신기하고 재미있게 생각하는 사람들 이 대중아닐까.미술가들이 얘기하는 고결하고,아름다운그림은 대체 무엇이더냐? 그림이 무엇이더냐? 좆 까 |